(모델명:HR50D/60D/75D)을 시판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이 지게차는 85마력의 자동차용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대용량의 유압펌프를 채용, 어떤 작업 조건에서도 뛰어난 작업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현대는 설명했다.
또 자동차용 엔진과 부품의 공용화로 원활한 애프터서비스가 가능해
유지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심상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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