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통면톱] 대형백화점 물류센터 건립 "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형백화점들이 물류센터 건립에 잇따라 나서고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 신세계등 대형백화점들은 백화점및 할인점의
    다점포화전략을 적극 추진하면서 물류비용을 줄이기위한 물류거점마련에
    주력하고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용인군 수지면에 1백억원을 들여 대지 5천평,건평
    3천평의 물류센터를 내달말 완공할 계획이다.

    서울 수도권에 있는 할인점 E마트에 상품을 공급하기위해 세워질
    용인물류센터는 할인점전용 물류센터로는 업계에서 처음 선보이는
    것이다.

    이 믈류센터는 자동선품시스템등 최첨단시설을 갖추게된다.

    신세계관계자는 "현재 4개인 E마트가 내년말까지 12개이상으로
    늘어날 예정이어서 할인점전용 물류망구축을 서두르게됐다"며 "마진폭이
    작은 할인점의 특성상 물류비용절감을 위한 물류센터구축은 시급한
    과제"라고 설명했다.

    롯데백화점은 용인군 수지면에 1만5천평의 부지를 확보, 백화점과
    할인점에 상품을 공급할 물류센터를 세우는 방안을 추진하고있다.

    롯데는 이 곳에 1만여평에 가까운 대형물류센터를 세워 향후 추진할
    경남양산 대전 광주등 지방 3개 물류거점과 연계할 핵심거점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롯데관계자는 "할인점은 물론이고 백화점도 다점포시대를 맞아
    배송건당 7천원에 달하는 물류비용을 절감, 가격경쟁력을 갖기위해
    자체물류망을 갖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 강창동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4일자).

    ADVERTISEMENT

    1. 1

      美,에너지 등 원활한 공급위해 "존스법 60일 유예"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전쟁으로 불안해진 석유 시장 안정을 위해 100년간 시행된 미국의 해운법인 존스법(Jones Act)을 60일간 유예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시적으로 외국 국적의 선박이 미국 연안을 다닐 수 있게 됐다. 운항에 대해서만 규제를 유예하는 것이고, 선박 건조에 대한 규제가 유예되는 것은 아니기 떼문에 한국 조선업에 직접적 영향은 없으나 향후 존스법 완화의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  CNBC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 날 성명을 통해 “존스법의 일시적 적용 중단으로 석유, 천연가스, 비료, 석탄과 같은 필수 자원이 60일간 미국 항구로 자유롭게 유입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악관은 “트럼프 행정부가 핵심 공급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존스법은 지난 1920년에 우드로 윌슨 대통령이 서명해 제정된 법률이다. 미국내 항구를 오가는 모든 화물은 미국에서 건조하고, 미국 시민이 소유하고, 미국 시민과 영주권자가 승무원인 선박으로만 실어 나를 수 있도록 규정한 강력한 보호주의 법이다. 이번 유예로 외국 국적의 선박이 한시적으로 미국 연안을 운항할 수 있게 됐다. 그럼에도 전문가들은 이번 유예의 효과가 제한적이라고 평가하며 가솔린 가격을 갤런당 5~10센트 낮추는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추정했다.이번 조치는 운항에 대한 규제 완화로 선박 건조에 대한 규제 완화는 아니기 때문에 한국 등 외국의 조선업에 대한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존스법으로 인해 한국 조선사들은 미국 연안 운송용 선박을 수출할 수 없었다. 미국의 군당국과 전문가들도 존스법의 선박 건조와 관련한

    2. 2

      7억 지원했더니…2년 만에 매출 1600억 '잭팟'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에 금형, 부품 등을 판매하는 국내 중소기업 네 곳이 민관 협력사업 지원으로 인도에서 2년간 총 1600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정부는 관련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가전제품 부품의 금형을 생산하는 경성정밀은 지난해 인도 남부 스리시티공단에서 착공한 금형 공장을 올해 7월 완공한다. 경성정밀은 LG전자가 스리시티공단에 구축하는 가전 공장의 협력사로 인도에 진출했다. 이코리아, 태성하이테크, 행성사 등 3곳도 LG전자와 함께 인도 시장에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가 LG전자와 중소기업들의 해외 동반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경성정밀 등 LG전자 협력사 4곳에 매년 2억원씩 3년간 총 6억원의 예산을 지급한다. LG전자도 현지 정부와의 협상, 부지 확보, 컨설팅 등 현물 지원을 3년간 총 4억4100만원을 지원한다. 정부와 LG전자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년간 이들 협력사 4곳에 자금은 약 7억원. 협력사들이 인도 현지에서 내년까지 수주키로 한 금액은 이미 1600억원에 달한다.경성정밀 관계자는 “정부와 LG전자의 지원으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LG전자로부터 약 2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앞서 2024년에도 중기부의 사업 지원을 받아 베트남에 진출했다.냉장고, 세탁기에 들어가는 플라스틱 케이스를 제조하는 이코리아도 올해부터 향후 2년간 600억원어치 부품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가전제품의 금속 부품을 생산하는 태성하이테크는 400억원, 전자부품 제조업체 행성사도 4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잡았다. 이들 기업은 LG전자로부터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한 후 현지의 다른 기업도 공략한다

    3. 3

      사무실에서도 '얼음정수기' 쓴다…라인업 확 늘린 코웨이

      코웨이가 상업용·오피스 시장을 겨냥해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라인업을 새롭게 보강했다. 가정뿐 아니라 사업장 및 다중이용시설에서도 계절 구분 없이 얼음 수요가 증가하는 데 따라 제빙 기술력과 공간 효율성을 겸비한 신제품을 앞세워 상업용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18일 회사 측에 따르면 코웨이는 지난해 말 국내 최대 얼음 용량의 스탠드형 정수기 ‘아이스 스탠드 5.2’ 출시에 이어 최근 중형 스탠드 얼음정수기 가운데 가장 큰 제빙량의 ‘아이스 스탠드 3.0’을 선보였다. 코웨이 스탠드 얼음정수기 시리즈는 총 4개로 확장, 사업장 크기와 얼음 사용량에 맞춰 최적의 제품을 고를 수 있게끔 세분화된 라인업을 갖췄다.코웨이는 스탠드형 제품의 얼음 저장고 용량을 1㎏부터 3㎏, 3.8㎏, 5.2㎏까지 다양화하며 소비자 선택폭을 넓혀왔다. 국내에서 용량이 가장 큰 ‘아이스 스탠드 5.2’는 5.2kg의 넉넉한 얼음 저장고를 탑재해 얼음을 많이 소비하는 사무실이나 군부대, 공공시설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반면 콤팩트 사이즈의 ‘아이스 스탠드 1.0’은 소규모 업소에서도 사용하고 싶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제품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여 좁은 곳에도 들여놓고 쓸 수 있다.코웨이 스탠드 얼음정수기 시리즈는 풍성한 얼음을 제공하면서도 슬림한 디자인을 적용하기 위해 혁신 제빙 기술력을 담았다. 아이스 스탠드 5.2의 일일 제빙량은 기존 모델 대비 약 94% 증가한 20㎏에 달한다. 하루에 최대 1659개까지 얼음을 생성할 수 있으며 12분마다 신선한 얼음을 생성하는 쾌속 제빙 기술력을 탑재해 기존 대비 약 31% 빠른 속도로 얼음을 공급해준다. ‘아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