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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동~상암동 교량 신설 .. 2005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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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까지 성산대교 하류쪽에 6차선 교량이 신설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18일 성산대교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난지도쓰레기매립장과
    상암지구.마북지구 개발로 인한 교통량증가에 대비, 성산대교 하류에
    강서구 목동과 마포구 상암동을 잇는 교량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97년중 교량 건설의 타당성을 조사하기로 하고
    여기에 소요되는 용역비를 97년도 예산안에 포함시킨 상태다.

    시는 교량건설이 타당하다고 판단되면 98년중 기본설계, 99년중
    실시설계를 마치고 2000년부터 공사에 착수, 2005년 완공할 예정이다.

    이 교량은 6차선으로 건설되며 길이가 1.4km에 달한다.

    서울시는 신설교량의 남북측에 교량통과차량을 수용할 도로가 없는
    점을 감안, 교량건설과 동시에 3.5km에 달하는 접속도로도 뚫을 예정이다.

    교량과 접속도로 건설에는 1천5백억원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설교량의 접속도로는 북으로는 자유로를 고가로 지나고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을 가로질러 상암택지개발예정지구까지 이어지며 남으로는
    안양천 서측도로와 연결되거나 염창동 주거지역을 통과, 등촌로와 연결된다.

    서울시는 제3기 지하철이 99년중 착공되고 성산대교 하류에는 11호선
    철교가 건설될 예정이기 때문에 교량과 철교를 일체로 건설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현재 한강에는 동작대교와 동호대교가 교량.철교 일체로 건설돼 있고
    분당선이 지나는 청담대교는 2층 형태의 교량으로 건설되고 있다.

    < 김광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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