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산책] "내각제 문제 빠졌다" 이의 .. 자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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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은 18일 당무회의에서 "국민회의.자민련 공동제도개선안"을 의결
했으나, 일부 참석자들이 내각제문제가 빠져 있다며 이의를 제기.
이태섭부총재는 "각종 제도개선을 위한 활동이 진행되고 있으나
중.대선거구나 내각제에 대한 검토는 없다"며 "내각제 추진문제를 의제로
내놓아야 한다"고 주문.
이에대해 국회제도개선특위 간사인 이건개의원은 "제도개선특위는 현행
헌법을 전제로 개선점을 찾기 위한 것"이라며 "헌법을 바꾸는 권력구조개편
문제는 논의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
그러나 이긍규 박철언의원등이 "내각제를 일단 제기하면 설령 진전이
없더라도 언제든지 이를 다시 논의할수 있을 것"이라고 가세하자 이정무
총무는 "필요하다면 권력구조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답변.
한편 김종필총재는 이날 저녁 시내모호텔로 당3역과 국민회의 자민련의
노원갑.을지구당위원장들을 초청, 당고문인 김용채씨의 노원구청장 당선을
축하하는 만찬을 주재하고 이들을 격려.
< 김태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9일자).
했으나, 일부 참석자들이 내각제문제가 빠져 있다며 이의를 제기.
이태섭부총재는 "각종 제도개선을 위한 활동이 진행되고 있으나
중.대선거구나 내각제에 대한 검토는 없다"며 "내각제 추진문제를 의제로
내놓아야 한다"고 주문.
이에대해 국회제도개선특위 간사인 이건개의원은 "제도개선특위는 현행
헌법을 전제로 개선점을 찾기 위한 것"이라며 "헌법을 바꾸는 권력구조개편
문제는 논의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
그러나 이긍규 박철언의원등이 "내각제를 일단 제기하면 설령 진전이
없더라도 언제든지 이를 다시 논의할수 있을 것"이라고 가세하자 이정무
총무는 "필요하다면 권력구조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답변.
한편 김종필총재는 이날 저녁 시내모호텔로 당3역과 국민회의 자민련의
노원갑.을지구당위원장들을 초청, 당고문인 김용채씨의 노원구청장 당선을
축하하는 만찬을 주재하고 이들을 격려.
< 김태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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