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사 휴대용컴퓨터 '경진' .. 제일생명, 전국영업국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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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컴퓨터를 모르면 보험설계사''를 할 수 없다''
제일생명은 16일 경기도 용인군소재 연수원에서 전국 예선을 거쳐 올라온
각 영업국의 생활설계가및 점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96예스컴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번 컴퓨터 경진대회에선 광주영업국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예스컴이란 제일생명이 지난 94년 7월부터 생활설계사의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휴대용 컴퓨터의 이름.
생활설계사들은 예스컴을 이용, 영업현장에서 바이오리듬 금연운세 등의
판촉자료는 물론 각종 보험가입설계서를 고객에게 빠르게 제공하고 있다.
제일생명은 고객의 반응이 좋아 예스컴 보급대수를 올해말까지 3,000대로
늘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 정구학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7일자).
제일생명은 16일 경기도 용인군소재 연수원에서 전국 예선을 거쳐 올라온
각 영업국의 생활설계가및 점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96예스컴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번 컴퓨터 경진대회에선 광주영업국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예스컴이란 제일생명이 지난 94년 7월부터 생활설계사의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휴대용 컴퓨터의 이름.
생활설계사들은 예스컴을 이용, 영업현장에서 바이오리듬 금연운세 등의
판촉자료는 물론 각종 보험가입설계서를 고객에게 빠르게 제공하고 있다.
제일생명은 고객의 반응이 좋아 예스컴 보급대수를 올해말까지 3,000대로
늘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 정구학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