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유통(대표 김홍식)이 21세기 초우량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신유통
플랜 2000"을 설정하고 이의 성공적인 달성을 다짐하는 비전 2005 전진대회
를 최근 김포 약암관광호텔에서 가졌다.

이 플랜은 세계화 월드클래스브랜드 인재육성을 기본전략으로 2005년에
매출 2조2천억원을 달성한다는 것이다.

< 김낙훈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