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가] 펀앤런북스, 펭귄클래식 한국어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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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앤런북스가 영국 펭귄북스사와 계약, "펭귄클래식" 시리즈 1차분
8권을 출간했다.
펭귄클래식은 페이퍼백의 효시가 된 펭귄북스사의 시리즈물로
손바닥만한 크기에 책값이 싸 출간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번 국내에 출간된 카뮈의 "여름", 보카치오의 "데카메론", 체호프의
"수도승의 전설" 등 펭귄클래식시리즈는 펭귄북스사가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기획한 펭귄시리즈(전180권)의 일부.
펀앤런북스는 이중 120권을 소개할 계획이다.
각권 2,500원.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3일자).
8권을 출간했다.
펭귄클래식은 페이퍼백의 효시가 된 펭귄북스사의 시리즈물로
손바닥만한 크기에 책값이 싸 출간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번 국내에 출간된 카뮈의 "여름", 보카치오의 "데카메론", 체호프의
"수도승의 전설" 등 펭귄클래식시리즈는 펭귄북스사가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기획한 펭귄시리즈(전180권)의 일부.
펀앤런북스는 이중 120권을 소개할 계획이다.
각권 2,500원.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