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당 모집가격은 개인 9,500만원, 법인 1억9,000만원으로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신청 접수한다.
93년 개장한 서서울CC는 최근 회원권 시세가 1억원을 돌파하면서
주목을 끌고 있다.
이는 비교적 적은 회원수 (686명)에 따른 회원 위주의 운영, 개인회원
가족에 대한 회원대우, 나이트시설, 전화자동응답시스템에 의한 예약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문의 (0348) 943-4103.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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