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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용 유류 선물가격 급등 .. 유럽 수요증가 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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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용 유류 선물가격이 6일 유럽에서의 수요급증및 미국내 공급물량 압박
    전망에 따라 근 5년래 최고치로 뛰어올랐다.

    이에따라 다른 에너지 관련품목 가격들도 동반상승했다.

    이날 뉴욕상품시장에서 거래된 난방유 10월인도분 선물가는 갤런당
    1.37센트 오른 66.40센트를 기록, 지난 91년11월 이래 가장 높은 가격을
    형성했다.

    10월인도분저유황경질유 가격도 배럴당 41센트 올라 23.85달러에 거래됐고
    무연휘발유도 갤런당 0.86센트 오른 65.27센트를 호가했다.

    난방유류가 이처럼 강세를 보인 것은 현재 재고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현저히 낮은데 따라 동절기 대량수요를 앞두고 공급난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우려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미석유협회에 따르면 현재 난방유를 포함한 정유제품 재고량은 정유업체들
    이 거의 최고생산능력 가까이 가동중임에도 불구, 재고량이 전년동기 대비
    17% 낮은 1억8백90만배럴 수준에 그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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