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노동자 20만 항의시위 .. 사회복지예산 삭감계획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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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노조연맹(DGB) 소속 노조원 20만여명은 7일 독일 주요 대도시에서
정부의 사회복지지출 삭감 계획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노조원들은 베를린, 함부르크, 도르트문트, 슈투트가르트, 라이프치히,
루드비히스하펜 등 6개 도시에서 집회를 갖고 정부의 복지삭감안 철회를
촉구하는 한편 헬무트 콜 총리가 이끄는 집권 기민/기사당(CDU/CSU) 연립
정권의 98년 총선패배를 경고했다.
특히 이날 집회에는 노조지도자들외에 프란츠 뮌터페링 도르트문트 시장,
프란츠-요제프 크니올라 노르트 라인-베스트팔렌주 내무장관 등 사민당
(SPD) 소속 관리들이 참석, 연방정부의 정책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독일 의회는 오는 13일 예산적자 감축을 위한 정부의 광범위한 사회복지
지출 삭감안을 놓고 표결을 벌일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9일자).
정부의 사회복지지출 삭감 계획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노조원들은 베를린, 함부르크, 도르트문트, 슈투트가르트, 라이프치히,
루드비히스하펜 등 6개 도시에서 집회를 갖고 정부의 복지삭감안 철회를
촉구하는 한편 헬무트 콜 총리가 이끄는 집권 기민/기사당(CDU/CSU) 연립
정권의 98년 총선패배를 경고했다.
특히 이날 집회에는 노조지도자들외에 프란츠 뮌터페링 도르트문트 시장,
프란츠-요제프 크니올라 노르트 라인-베스트팔렌주 내무장관 등 사민당
(SPD) 소속 관리들이 참석, 연방정부의 정책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독일 의회는 오는 13일 예산적자 감축을 위한 정부의 광범위한 사회복지
지출 삭감안을 놓고 표결을 벌일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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