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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단골 2위' 최광수, 8언더 선두 .. SBS 최강전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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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골 2위" 최광수 (36.엘로드)가 96 SBS 최강전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6일 태영CC (파72)에서 속개된 대회 남자부 (총상금 1억4,000만원)
    이틀째 경기에서 최광수는 5언더파 67타의 데일리베스트를 기록, 합계
    8언더파 136타로 첫날 선두 박노석을 1타차로 따돌리고 선두로 떠올랐다.

    최는 이날 8, 9번홀 연속버디 및 15~18번홀의 4연속버디를 포함해
    모두 6개의 버디를 잡았고, 보기는 10번홀에서 1개 범했다.

    최의 선전은 태영CC의 그린컨디션이 최의 소속 골프장인 우정힐스CC와
    유사한데 기인한 바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박노석 (29.아스트라)은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7언더파 137타로
    2위로 내려앉았다.

    박은 버디6 보기3개였다.

    96 오메가투어 상금랭킹 선두인 강욱순 (30.엘로드)은 선두와
    4타차이지만 견실한 플레이를 펼쳤다.

    강은 이날 보기없이 버디만 4개 잡은 끝에 4언더파 68타를 쳤다.

    합계는 4언더파 140타로 단독 3위.

    국내 72홀 최저타수 (20언더파) 보유자이기도 한 강이 국내대회 시즌
    첫승을 올릴수 있을지 주목된다.

    합계 1언더파 143타의 공동 4위 대열에는 최경주 신용진 조철상 김종덕
    등 낯익은 선수들이 올라있다.

    남은 2라운드동안 선두와의 7타 갭을 메우고 우승다툼에 가세할지
    역시 관심이 되고 있다.

    95대회 챔피언 최상호는 합계 148타 (73.75)로 46명중 27위, 박남신은
    149타 (71.78)로 28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프로6년차인 김정윤(30)은 지정홀인 15번홀 (중코스 6번홀.
    187야드)에서 6번아이언샷으로 홀인원을 기록, "티뷰론"을 부상으로
    받았다.

    21명이 출전한 여자부 (총상금 7,000만원)에서는 송채은 (24.엘로드)이
    선두를 고수했다.

    송은 이날 이글1 버디1 보기6 더블보기1개의 기복끝에 5오버파
    77타를 쳤으나 합계 5오버파 149타로 여전히 1타차 선두를 유지했다.

    시즌 2승씩을 올린 박세리 (19.아스트라)와 박현순 (24.엘로드)은
    나란히 73타를 기록, 합계 150타로 선두에 1타차로 접근하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 김경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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