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광양2단계 공업용수도 복선화사업 이달중 착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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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2단계 공업용수도 복선화 사업이 이달중에 본격 착수돼 오는 97년말
께 완공된다.
5일 건설교통부는 여수.여천지역의 생활용수및 여천.율촌공단의 공업용수
수요 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모두 3백2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광양 2단계 공
업용수도를 복선화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오는 98년부터 여수시 여천시 여천군등 3개 시군과 여천.율촌공
단에 하루 18만t의 생활용수및 공업용수가 추가 공급된다.
이번에 복선화되는 구간은 총 38.3km로 직경 1천5백mm의 관로를 매설하게
된다.
<김상철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6일자).
께 완공된다.
5일 건설교통부는 여수.여천지역의 생활용수및 여천.율촌공단의 공업용수
수요 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모두 3백2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광양 2단계 공
업용수도를 복선화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오는 98년부터 여수시 여천시 여천군등 3개 시군과 여천.율촌공
단에 하루 18만t의 생활용수및 공업용수가 추가 공급된다.
이번에 복선화되는 구간은 총 38.3km로 직경 1천5백mm의 관로를 매설하게
된다.
<김상철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