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금융지표] (이달전망) 국내환율 : 8월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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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중 원/달러 환율은 수출과 외자유입의 부진으로 달러화 공급이 제한
되면서 7월 평균수준에 비해 4원 정도 상승한 달러당 816.8원을 기록했다.
이번달에는 815~821원 범위내에서 지난달 평균과 비슷한 817.5원 안팎수준
이 예상된다.
현재 국내외환시장에서는 적정환율을 달러당 820원 정도로 파악하고 있다.
이달에는 한일간 이중과세방지협정이 체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외자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들도 추석을 앞두고 자금확보 차원에서 보유달러화를 매각할 것으로
보여 시중의 달러화 사정이 다소 개선될 전망이다.
그러나 수출부진과 무역적자에 대한 부담이 워낙 크기 때문에 시장
참여자들이 달러화 매수우위 포지션을 쉽게 변경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
환율이 하락하는데에는 한계가 있어 보인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일자).
되면서 7월 평균수준에 비해 4원 정도 상승한 달러당 816.8원을 기록했다.
이번달에는 815~821원 범위내에서 지난달 평균과 비슷한 817.5원 안팎수준
이 예상된다.
현재 국내외환시장에서는 적정환율을 달러당 820원 정도로 파악하고 있다.
이달에는 한일간 이중과세방지협정이 체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외자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들도 추석을 앞두고 자금확보 차원에서 보유달러화를 매각할 것으로
보여 시중의 달러화 사정이 다소 개선될 전망이다.
그러나 수출부진과 무역적자에 대한 부담이 워낙 크기 때문에 시장
참여자들이 달러화 매수우위 포지션을 쉽게 변경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
환율이 하락하는데에는 한계가 있어 보인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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