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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공정밀주조로 국산화..KIST 안성욱박사팀, 5년 연구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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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기엔진 발전설비용 가스터빈의 핵심부품인 고품질의 단결정 블레이드를
    생산할 수 있는 진공정밀주조로가 국내 처음으로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정밀주조연구팀(팀장 안성욱박사)은 에이스진공
    성보공업 국민은행등과 5년간 20억원을 들여 단결정 진공정밀주조로 국산화
    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진공정밀주조로는 설계는 물론 부품까지 완전국산화해 수입
    품보다 제조단가를 30%이상 낮출수 있으며 보수유지비도 50%이하로 줄일수
    있다.

    특히 이 주조로에서 만들어진 블레이드의 고온강도는 국제규격을 웃돌 정도
    로 우수하며 불량률도 10%미만으로 외국제품보다 훨씬 낮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력사용량 역시 외국제품보다 10%이상 절감할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국산화로 항공기엔진 선박엔진 발전기용 블레이드를 대량생산할 수 있
    는 길이 열리게 됐다. < 김재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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