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린 당좌수표 총 35억4천2백만원을 막지 못해 또 1차 부도처리됐다.
이에 따라 23일중 삼삼종금이 건영과의 합의로 당좌수표를 회수해가지
않는 한 건영은 최종 부도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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