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 전국 총/학장 21일 초청 .. 학원 정상화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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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은 오는 21일 서울대 연대 고대등 전국의 총.학장 3백여명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하며 최근 한총련의 폭력시위로 부각된 학내
폭력대책및 학원정상화 방안등에 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통령은 이날 오찬에서 좌경 폭력시위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대처방침을
거듭 확인하고 대학당국도 지금까지의 수동적 자세에서 벗어나 이들 학생에
대해 적극적인 계도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전해졌다.
< 최완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9일자).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하며 최근 한총련의 폭력시위로 부각된 학내
폭력대책및 학원정상화 방안등에 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통령은 이날 오찬에서 좌경 폭력시위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대처방침을
거듭 확인하고 대학당국도 지금까지의 수동적 자세에서 벗어나 이들 학생에
대해 적극적인 계도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전해졌다.
< 최완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