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 이광희씨 추동상품 발표회 가져 입력1996.08.16 00:00 수정1996.08.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자이너 이광희씨는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이광희룩스 본점 매장에서 추동상품 발표회를 가졌다. 디자인의 특징은 단순한 선과 색상을 강조한 미니멀리즘. 긴 재킷과 판탈롱 또는 긴 스커트로 이뤄진 정장수트와 예복 50~60벌을 내놨다. 792-5484, 790-7434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연석·채수빈 드라마, 잘 나가더니…수어 희화화에 '뭇매' 배우 유연석, 채수빈 주연의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이 수어 희화화 논란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지난달 22일 방송된 MBC '지금 거신 전화는' 1회에는 수... 2 2일 중부 흐리고 곳곳 비…3일부터 다시 영하권 '뚝' 월요일인 2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밤부터는 찬 공기가 남하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전망이다. 수도권 등에는 비나 눈이 내리고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 온도가 더 낮아지며 초겨울 날씨를 ... 3 "노벨문학상·아파트 열풍 놀랄 일 아냐…이젠 K웨이브가 성장엔진" “한류가 커다란 산업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닦았습니다. 순수예술부터 대중문화 콘텐츠까지 ‘K웨이브’가 이제 한국 경제의 성장 엔진이 될 겁니다.”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