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화학, 관리종목 지정 .. 올 반기보고서 제출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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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화학이 올 반기보고서 미체출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15일 증권거래소는 12월결산법인 569사중 반기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상장사는 1부종목인 대일화학과 관리종목 6개사등 총7개사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일화학은 주권상장폐지기준에 해당돼 16일자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대일화학의 상장폐지유예기간은 98년 8월 14일까지이며 16일 하루동안
매매가 정지된다고 거래소는 밝혔다.
또 삼호물산 제일냉동 금하방직 논노 우성건설 한양등 나머지 미제출
6개사는 상장폐지유예기간이 절리절차폐지시에서 98년 8월 14일로 변경했다.
그러나 우성타이어는 반기보고서를 제출해 상장페지유예기간이 98년 3월
31일에서 정리절차폐지시로 바뀌었다.
<백광엽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6일자).
15일 증권거래소는 12월결산법인 569사중 반기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상장사는 1부종목인 대일화학과 관리종목 6개사등 총7개사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일화학은 주권상장폐지기준에 해당돼 16일자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대일화학의 상장폐지유예기간은 98년 8월 14일까지이며 16일 하루동안
매매가 정지된다고 거래소는 밝혔다.
또 삼호물산 제일냉동 금하방직 논노 우성건설 한양등 나머지 미제출
6개사는 상장폐지유예기간이 절리절차폐지시에서 98년 8월 14일로 변경했다.
그러나 우성타이어는 반기보고서를 제출해 상장페지유예기간이 98년 3월
31일에서 정리절차폐지시로 바뀌었다.
<백광엽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