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연구원, 안전항해 지원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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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지역의 해상상태를 운항중인 선박에서 실시간 계측,대처방안을 제시
해주는 안전항해 지원시스템이 개발됐다.
한국기계연구원 선박해양공학연구센터 이판묵연구원(해양기술연구부)은
운항중인 선박의 선체운동과 실시간 수집된 해상상태에 관한 정보를 어울
러 최적항해조건을 제시해주는 시스템을 개발,특허출원중이라고 14일 밝혔
다.
이 시스템은 선수에 설치한 초음파 거리계측센서를 이용해 상대파도의
정도를 실시간 계측하고 관성항법센서를 통해 얻은 선체의 운동데이터를
토대로 실제파도의 정도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꾸며졌다.
또 안전항해지원을 위해 선체운동과 파도계측외에도 기상조건,선박의
복원능력등 성능해석을 위한 프로그램을 용이하게 지원할수 있도록 시스템
화됐다.
이에따라 복원력등 생산단계에서 정해지는 선박의 특성을 입력해 두면 파
도의 크기를 비롯한 해상상태정보를 토대로 최적의 항해방안을 도출,안전항
해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이연구원은 "이 시스템이 실용화될 경우 운항중인 선박에서 실해역의 파
도를 계측할수 있어 예상하지 못한 해상상태변화에 대처하지 못해 발생하
는 사고를 크게 줄일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김재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5일자).
해주는 안전항해 지원시스템이 개발됐다.
한국기계연구원 선박해양공학연구센터 이판묵연구원(해양기술연구부)은
운항중인 선박의 선체운동과 실시간 수집된 해상상태에 관한 정보를 어울
러 최적항해조건을 제시해주는 시스템을 개발,특허출원중이라고 14일 밝혔
다.
이 시스템은 선수에 설치한 초음파 거리계측센서를 이용해 상대파도의
정도를 실시간 계측하고 관성항법센서를 통해 얻은 선체의 운동데이터를
토대로 실제파도의 정도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꾸며졌다.
또 안전항해지원을 위해 선체운동과 파도계측외에도 기상조건,선박의
복원능력등 성능해석을 위한 프로그램을 용이하게 지원할수 있도록 시스템
화됐다.
이에따라 복원력등 생산단계에서 정해지는 선박의 특성을 입력해 두면 파
도의 크기를 비롯한 해상상태정보를 토대로 최적의 항해방안을 도출,안전항
해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이연구원은 "이 시스템이 실용화될 경우 운항중인 선박에서 실해역의 파
도를 계측할수 있어 예상하지 못한 해상상태변화에 대처하지 못해 발생하
는 사고를 크게 줄일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김재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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