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통신 완전 민영화, 기존 계획으론 효율 극대화 어려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통신의 민영화계획이 경영효율증대와 이어지려면 전체 주식의 51%이상
    을 매각하는 본격적인 민영화방안이 검토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 부설 한국경제연구원은 12일 내놓은 "통신서비스산업의
    규제완화와 민영화" 보고서에서 정부가 51%의 주식을 보유키로 돼 있는
    기존의 민영화 계획으로는 주식시장을 통한 경영활동 견제를 기대할 수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보고서는 한국통신이 민영화돼야 하는 이유로 통신서비스 시장의 개방화,
    국제화로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선진 통신사업자와의 경쟁이 이미 일어나고
    있거나 가시화되고 있는 점을 들었다.

    특히 통신서비스 시장에 대한 외국사업자의 진출이 곧 이뤄질 것이기
    때문에 공기업 형태의 각종 통신정책은 정책의 투명성 및 정책목표와 관련,
    국내외적으로 마찰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3일자).

    ADVERTISEMENT

    1. 1

      "어떻게 계엄 때보다 더 심하냐"…저녁 회식 실종에 '비명' [이슈+]

      "연말 맞나요? 작년 12월보다 더 손님이 없어요. 웃음만 나옵니다." 연말·연초 외식업계 대목이 실종되는 추세다. 1년 전 12·3 비상계엄 여파로 연말 모임이 줄줄이 취소되는 등 '...

    2. 2

      [포토]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 '희망'을 외친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이 인천 청라동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새해 소망을 담아 바람개비를 돌리며 환호하고 있다. 하나은행 신입행원 200여 명은 이곳에서 업무에 필요한 교육을 이...

    3. 3

      암 진단솔루션 국산화 성공한 이 회사 "2030년 매출 300억"

      "진단 암 종류를 늘리고 수출을 확대해 2030년 300억 매출을 올릴 겁니다."암 정밀치료를 위한 바이오마커 분석 솔루션 '콴티'를 개발한 에이비스의 이대홍 대표는 2021년 이 회사를 창업했다. 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