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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신교계, 광복절 맞이 통일기원 행사..8.15 성명서 발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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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개신교계가 다채로운 평화통일기원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4~11일을 "평화통일을 위한 공동기도주간"으로 선포한 한국기독교교회
    협의회 (KNCC)를 비롯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기독교평화통일협의회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 등 개신교 연합단체들이 일제히 평화통일
    기념행사를 준비하는 것.

    교회협 (총무 김동완)은 서울지역 남북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 예배를
    11일 오후 7시30분 서울 명성교회에서 갖는다.

    평화통일 기도주일 마지막 예배로 준비된 이날 기도회에서는 남북한
    교회가 합의한 공동기도문이 사용되며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촛불을 켤
    예정이다.

    교회협은 또 이날 남북한 개신교와 세계기독교교회협의회가 함께
    기도를 올린다고 밝혔다.

    교회협은 지난4일 제주순복음중앙교회 예배를 시작으로 평화통일
    기도주간행사에 들어가 5일 부산지역 빛과소금의교회, 6일 경주.
    포항지역 경주제일교회 등에서 전국 순회기도회를 열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최훈)는 11일 오후 5시 서울장로교회
    (반포동)에서 8.15광복절기념예배 및 연세대 민경배 교수를 초청
    강연회 (한국교회의 평화통일운동)를 갖고 8.15성명서를 발표한다.

    한국기독교평화통일협의회 (총무 조순태)는 교회협이 주관하는
    공동기도주일행사에 적극 참여키로 하는 한편 8일 자체행사로
    북한수해지원 세미나를 가졌다.

    개별적으로 진행돼온 대북수해지원사업의 창구 일원화를 위해 준비된
    이날 세미나에는 현재 북한수해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각 교단 및 단체
    대표들이 참석, 토론을 벌였다.

    이밖에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와 한국기독청년협의회도
    남북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별도 행사를 준비중이다.

    평신도단체협의회는 16일 서울 종로구 여전도회관 2층 강당에서
    강영훈 대한적십자사총재를 초청, "광복절 51주년을 맞는 우리의 현실"을
    주제로 특별세미나를 가지며, 한국기독교청년협의회는 16~21일 백두산
    기행을 실시한다.

    < 김수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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