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6.08.09 00:00
수정1996.08.09 00:00
<>김영하(28.왼쪽)씨와 조경란(27)씨가 제1회 문학동네 신인작가상 공모
에서 공동당선됐다.
수상작은 김씨의 "나는 너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와 조씨의 "식빵 굽는
시간".시상식은 23일 오후6시30분 출판회관 4층강당.고료 각 1,000만원.
<>최원석대한건설협회장(동아그룹회장)은 9일 제10회 장애인올림픽 선수
단을 방문,격려하고 금일봉을 전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