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의료계소식] 서울 중앙병원, 척추동맥협착 뇌졸중수술 성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척추동맥이 막혀 일어나는 뇌졸중(중풍)도 수술로 정상회복시킬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서울중앙병원 김건언 교수팀(혈관외과)은 척추동맥폐쇄로 중풍을
    앓던 백모씨(52)의 좁혀진 척추동맥부위를 일부 절개하고 허벅지
    정맥을 이어붙여 혈관을 넓히는 수술을 시행, 환자가 정상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혈성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경동맥이나 척추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 생기는데 척추동맥이 막혀 일어나는 뇌졸중은 치료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척추동맥은 목뼈 안쪽 깊은 곳을 지나고 최대지름이 4~6mm 밖에 안되는
    미세혈관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지름이 10mm 내외로 굵은 경동맥이 막혀 일어난 뇌졸중수술은
    여러차례 시도돼 성공을 거뒀지만 척추동맥협착으로 인한 뇌졸중수술
    성공은 이번이 국내 처음이다.

    < 정종호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9일자).

    ADVERTISEMENT

    1. 1

      김민솔 "올 목표는 신인왕…타이틀 싹쓸이도 욕심나요"

      “‘이 정도면 됐다’는 식으로 한계를 정해두진 않으려고요. ‘이것도 되네’라는 생각이 들면 또 해보고, 더 올라가 보고 싶습니다.”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

    2. 2

      PGA 간판 매킬로이 "LIV 선수 복귀 환영"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사진)가 LIV골프 선수들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복귀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LIV골프를 가장 큰 목소리로 비판하던 그가 기존 입장을 180도 바꾸면서 ‘메이저 사...

    3. 3

      김성현 재입성·이승택 합류…몸집 키운 K브러더스 '도약' 노린다

      김성현의 복귀와 이승택의 합류로 몸집을 키운 K브러더스가 올 시즌 나란히 반등을 꿈꾸고 있다. 7명의 선수 모두 우선 내년 시즌을 보장받는 페덱스컵 랭킹 100위 사수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반등이 절실한 선수는 김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