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이태식 제일생명사장,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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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식 제일생명 사장은 7일 공익상품인 "제일 나이스 건강보험"의
판매수익중 일부를 모은 4,500만원을 한국어린이보호회 (회장 이상룡)에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금으로 전달했다.
제일생명은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을 위해 매달 제일 나이스
건강보험의 수입보험료 가운데 0.5%를 적립하고 있는데, 작년 9월
1차로 5천만원을 한국어린이보호회에 기증한데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한편 제일생명은 지난 5월 종로구 연건동 114의3 서울대부속병원옆에
장기간 입원하거나 통원치료를 받는 지방거주 백혈병 어린이와 보호자가
숙식을 해결할 수 있는 제일생명의 집을 건립한 바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8일자).
판매수익중 일부를 모은 4,500만원을 한국어린이보호회 (회장 이상룡)에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금으로 전달했다.
제일생명은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을 위해 매달 제일 나이스
건강보험의 수입보험료 가운데 0.5%를 적립하고 있는데, 작년 9월
1차로 5천만원을 한국어린이보호회에 기증한데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한편 제일생명은 지난 5월 종로구 연건동 114의3 서울대부속병원옆에
장기간 입원하거나 통원치료를 받는 지방거주 백혈병 어린이와 보호자가
숙식을 해결할 수 있는 제일생명의 집을 건립한 바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