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 이스라엘도서전 개최..예루살렘 정도3000년 맞아 입력1996.07.29 00:00 수정1996.07.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스라엘도서전이 8월5~16일 서울 서초동 국립중앙도서관 1층전시실에서 열린다. 예루살렘 정도3천년을 맞아 주한이스라엘대사관과 국립중앙도서관이 공동주최하는 행사. 이스라엘국립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희귀도서와 국내에서 출판된 이스라엘 관련서적등 400여종이 전시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3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른 사람도 아니고 백종원이"…무슨 일 있었길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설 명절을 맞아 자신의 이름을 딴 통조림 햄 ‘빽햄’ 선물세트를 대폭 할인 판매한다고 알렸다가 논란이 일었다. 자사 온라인몰에서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했으나 일반 이커머스... 2 1155회 로또 1등 '10, 16, 19, 27, 37, 38'…1등 7명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18일 제115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0, 16, 19, 27, 37, 38'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3이다. 당첨 번호 6개를... 3 "하루만 휴가 내면 9일 쉰다"…요즘 난리 난 '이곳' 어디길래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설날 황금연휴 시작을 앞두고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하루만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어서다. 여행업계는 이번 연휴에도 단거리 여행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