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인터내셔널은 차세대 현금지갑카드인 비자캐쉬카드의 잔액을
사용자가 직접 확인할수 있는 개인용 잔액조회기 "비자 뷰어"를 개발했다고
25일 발표했다.

비자 뷰어는 애틀랜타 올림픽 기간동안 현금대용으로 사용될
비자캐쉬카드와 함께 처음 선보이게 된다.

비자인터내셔널은 올해안에 캐나다 호주등 캐쉬카드 시범운영지역
회원은행을 통해 비자 뷰어를 우선 보급할 예정이다.

비자캐쉬카드는 미리 책정된 금액을 사용한 후에 폐기하는 "기본
현금지갑카드"와 책정된 금액을 다 쓴후 새로 추가할수 있는 "반복사용
현금지갑카드"등 두 종류가 있다.

이번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사용되는 것은 기본 현금지갑카드로 10불 20불
50불 1백불 4종류가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