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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생필품값 상승현황] 장바구니 물가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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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바구니 물가가 큰 폭으로 뛰고 있다.

    남대문시장주식회사가 지난 1일 남대문시장에서 거래된 주요 생활필수품
    가격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쌀 어패류 채소류등의 가격이 1년전에 비해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현재 일반미 8kg 한말값은 1만6,500원, 이는 지난해 7월1일의
    1만3,500원보다 22.2% 오른 가격이다.

    어패류의 경우 갈치 46.6%, 생명태 75%, 굴이 12.5% 올랐으며 마른멸치는
    상품 3 한부대가 12만원으로 지난해 4만원보다 무려 3배가 뛴 것으로
    조사됐다.

    채소류는 배추 상품 한포기가 2,500원에 거래돼 66.7%, 양파 오이
    시금치등도 14.3~70% 가량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두루마리 화장지(51.6%) 커피(23.2%) 세탁비누(40%) 라면(10%)등
    생필품가격등도 큰 폭으로 올라 주부들의 가계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 손성태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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