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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관 공동 "건설기술연구기관협의회"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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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건설기술정책및 기술개발을 주도할 민관공동 "건설기술연구기관협의
    회"가 정식 출범한다.

    17일 건설교통부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민간건설기술연구소 모임인
    건설기술연구회(회장 박칠림)는 7개 정부산하 건설관련기관과 10개 민간건
    설기술연구소가 참여하는 공동협의회 창립총회를 19일 서울 우면동 교총회
    관에서 갖기로했다.

    이에따라 중요건설기술을 민관이 공동으로 개발하고 건설기술 연구계획을
    종합조정하게 된다.

    이 협의회에 참여하는 공공기관으로는 건설교통부기술심의관실을 비롯해
    국립건설시험소 건설기술연구원 주택공사 도로공사 토지공사 수자원공사이
    다.

    민간에서는 대우건설 대림산업 동아건설 롯데건설 현대건설 동부건설 쌍
    용건설 삼성건설 벽산건설등 9개 건기회 임원사와 건설산업연구원이 협의회
    회원으로 참가한다.

    이 협의회는 간사회에 의해 운영되며 회장격인 대표간사에는 건기회회장
    인 박칠림대우건설기술연구소소장이 선임됐다.

    또 필요에 따라 분야별 소위원회가 구성되며 1년에 2번 정기회의가 개최
    된다.

    이 협의회에서는 우선 민관 연구소간 공동연구를 유도하고 연구인력의
    교류및 시설의 공동사용을 추진한다.

    또 정보및 연구결과를 상호교류하며 각 연구소간 연구계획을 종합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협의회 결정사항은 이들 공공및 민간기관 뿐만아니라 37개 건기회소속 민
    간연구소에 공동으로 적용된다.

    앞으로 대형건설업체들의 모임인 한국건설업체연합회와도 협의,공동기술
    연구 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협의회관계자는 "내년 시장개방과 첨단SOC(사회간접자본시설)건설시대에
    민관건설연구소가 공동으로 대처키로 했다"며 설립배경을 설명했다.

    < 김철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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