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대우그룹회장은 16일 오후 방한중인 훈센 캄보디아총리 일행을
대우자동차 부평공장으로 초청, 대캄보디아 경제개발투자와 관련한 상호
협력및 자동차산업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