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계양상사, 이유황탄소 사업 진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봉제수출전문업체인 계양상사(대표 강연형)가 이유황탄소 (CS 2) 사업
    에 진출한다.

    섬유류수출및 활성탄소를 생산해온 이 회사는 최근 사업다각화의 일환
    으로 이유황탄소의 생산에 나서기로하고 총 67억원을 투입,대불공단지역
    에 3천여평의 부지를 조성하고 설비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유황탄소는 갈탄(리그나이트 코크,탄소함유량95%이상)을 태울때 나
    오는 연기에다 유황(S)을 첨가할때 발생하는 가스이다.

    이 가스는 고무의 강도를 높일때 사용하는 가황촉진제 살충제 시약등의
    생산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첨가제이다.

    이유황탄소가 국내주요화학제품생산업체들이 사용하고있는 첨가제이면
    서도 1백%외국수입에 의존하고있다.

    계양상사는 이유황탄소의 기초원료인 리그나이트코크의 주생산국인 호
    주의 독점수입업체라는 이점을 활용,오는98년부터 본격생산에 들어갈 예
    정이다.

    이와 함께 이유황탄소생산시 발생되는 공해문제를 해결키위해 첨단기
    계설비업체인 일본 미쓰비시측에 설비도입을 추진하고있다.

    이유황탄소는 수년전 원진레이온에서 일부 생산했으나 공해산업으로
    폐업된 이후 전량 수입해왔다.

    계양상사는 올해 1백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있다.

    < 신재섭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5일자).

    ADVERTISEMENT

    1. 1

      손경식 경총회장 5연임 사실상 확정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다섯 번째 연임한다.13일 경영계에 따르면 경총 회장단은 지난 11일 회장단 회의를 열고 이달 임기가 끝나는 손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경총은 오는 24일 정기 이...

    2. 2

      노무라 "삼성전자 29만원·SK하이닉스 156만원 간다"

      일본 투자은행(IB) 노무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각 29만원, 156만원으로 제시했다. 12일 종가 대비 상승 여력은 각 62%, 76%에 이른다.노무라는 12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와 SK...

    3. 3

      "반도체 적기 투자 강화"…신임이사에 김용관 DS경영전략총괄

      삼성전자의 테슬라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수주 등에 기여하며 삼성 반도체 사업 정상화를 지원한 '전략기획 전문가' 김용관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경영전략총괄(사장)이 삼성전자 신임 사내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