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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워싱턴에 세무협력관 8월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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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은 오는 8월 워싱턴에 세무협력관을 파견하기로 하고 국제조
    세2과 손윤환 서기관을 초대 워싱턴 세무협력관으로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국세청의 해외 세무협력관은 미국의 뉴욕,로스앤젤레스와
    도쿄,런던에이어 5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워싱턴 세무협력관은 미국 재무부,국세청(IRS) 등 조세 분야 각 부
    처와의 협력강화는 물론 미국 진출 국내 기업들의 세정상 애로점 등
    을 수렴,미국 세무 당국에전달하거나 한-미 양국간 조세 협의 사항이
    있을 경우 사전 조율하는 등의 임무를수행하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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