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조정원(경희대부총장)/이호림(검정고시총동문) 입력1996.07.12 00:00 수정1996.07.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정원경희대부총장은 벨기에 루벵대및 유러피안대를 방문,경희대와의 학생 교수교환등 국제교류사업을 협의하기 위해 12일 출국했다. <>이호림전국검정고시총동문회장(월간책발행인)은 동문수기집 "누구라고 삶을 소중하다 않으리"출판기념회를 13일 오후5시 호텔롯데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고소 前직원에 "신고한 날 후회, 살려달라" 문자 '저속노화' 전문가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함께 일했던 여성 연구원 A씨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한 이후, A씨에게 "살려달라"는 취지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가 A씨를 회유하... 2 기만적 불륜의 치명적 결말 [노종언의 가사언박싱] 한경 로앤비즈가 선보이는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 3 '한동훈 독직폭행 무죄' 정진웅 검사 견책 처분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 독직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무죄가 확정된 정진웅(57·사법연수원 29기) 서울고검 검사가 견책 징계를 받았다.법무부는 정 검사를 검사징계법상 직무상 의무 위반과 품위 손상...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