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기간 제한한뒤 단계적으로 업무를 인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재경원은 동남아등 국제금융시장에서 한국물이 과다발행돼서 신인도가
떨어지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해외에서 자금을 빌려 해외기업에 자금을
빌려주는역외금융은 일정기간 제한한뒤 인가를 내주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그러나 국제금융업무중 비거주자에 대한 대출만을 일정기간 제한하고 유
가증권투자등 기타업무는 곧 허용키로 했다.
(안상욱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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