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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분규 사업장들, 노사협상 무더기로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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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분규로 진통을 겪던 사업장들의 노사협상이 최근 무더기로 타결되고
    있다.

    11일 노동부및 관련사업장에 따르면 노조의 파업과 회사측의 직장폐쇄등
    노사분규로 몸살을 앓아온 샤몽화장품 롯데기공 대우중공업 태광산업.
    대한화섬 등 20여개사업장노사가 이번주들어 임금및 단체협상을 잇따라
    마무리지었다.

    지난달18일이후 노조의 파업과 이에맞선 회사측의 직장폐쇄로 20일이상
    조업을 중단했던 샤몽화장품의 경우 10일 열린 노사협상에서 <>기본급
    14.5%인상 <>주42시간 근무 <>산전산후휴가 10일 추가등의 내용으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을 마무리지었다.

    또 지난달 노조의 파업과 회사측의 직장폐쇄로 파국을 맞았던 롯데기공
    역시 10일 노사협상에서 총액기준 11.2%의 임금인상에 합의했다.

    지난달18일 노조의 부분파업돌입이후 회사의 부분직장폐쇄와 노조의
    전면파업, 회사측의 전면직장폐쇄등을 되풀이하며 최악의 상황으로까지
    치닫던 태광산업.대한화섬노사도 10일 기본급9.58%인상, 주42시간 근무,
    성과급 1백60% 지급등에 잠정합의했다.

    이와함께 지난4일 부분파업에 돌입한 이후 9일 전면파업에 돌입했던
    대우중공업노사도 10일 임금및 단체협상안에 잠정합의했으며 지난달 25일
    노사간 잠정합의안이 노합원의 반대로 연기되는등 어려움을 겪었던
    쌍용자동차도 10일 올해의 임금협상을 완전히 마무리했다.

    이밖에도 유한킴벌리 AMK 한국아이지모타등 노사분규를 겪던 사업장들이
    최근 일제히 노사협상을 끝냈다.

    < 윤기설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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