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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신용정보, 금융정보 제공 윈도방식으로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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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금융기관이나 기업들이 거래기업의 각종정보를 컴퓨터로 조회
    할때 복잡한 도스가 아닌 간편한 윈도를 이용,한눈에 여러정보를 찾아
    볼수 있게된다.

    5일 한국신용정보는 오는 10일부터 기업정보 개인정보 금융정보들을
    제공할때 지금까지의 도스방식에서 윈도방식으로 바꾼다고 발표했다.

    이에따라 각종 정보를 찾아보고자 하는 이용자는 윈도에서 한신정
    로고가 찍힌 "나이스팁스"아이콘으로 들어가면 된다.

    나이스팁스화면이 뜨면 기업정보 개인정보 금융정보 중소기업정보등
    윈도가 설명하는대로 커서를 움직이면 된다.

    윈도방식은 도스방식과는 다르게 한 화면에 여러가지 정보를 동시에
    띄울수 있는게 장점이다.

    예를들어 기업정보의 경우 개별기업의 개요 경영진현황 재무제표 현금
    흐름등을 찾고자 할때 이전에는 여러번 명령어를 입력해야 했지만 앞으
    로는 한 화면에서 최대 20개의 정보를 찾을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 그래픽활용및 자료교환이 가능,즉석에서 기업체간 비교분석을 이용
    자가 스스로 할수 있다고 한신정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와함께 나이스팁스윈도에서는 신용보증기금이 제공하는 중소기업정
    보(크레탑)를 함께 담고 있어 중소기업정보를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이 필
    요없다.

    현재 한신정의 나이스팁스는 8만여개 중견기업의 정보,신용보증기금의
    크레탑에는 13만여개의 중소기업정보가 담겨져 있어 활발하게 정보검색이
    이루어질 것으로 관계자들은 전망했다.

    < 박준동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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