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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I면톱] 대우자, 승용차 인도생산 확대 .. 연산 10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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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자동차는 인도의 씨에로조립공장에 이어 오는 98년까지 11억달러를
    투자, 연산 10만대 규모의 승용차조립공장을 추가 건설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대우 관계자는 "인도의 현지합작회사인 대우-DCM모터스는 추가 건설될
    이 공장에서 티코를 기본 모델로 한 8백cc급 미니카와 씨에로의 변형차종등
    3가지의 모델을 빠르면 98년 하반기부터 생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티코의 경우 기술제휴선인 일본 스즈키사와 수출지역
    제한조건이 오는 10월부터 해제되기 때문에 현지 조립생산 판매가 별
    지장이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스즈키는 인도에서 8백cc급 "마루티"를 생산해 전체 승용차시장의
    75%를 점유하고 있다.

    인도 자동차시장은 8백cc급 미니카의 판매비중이 6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대우가 인도의 DCM사와 합작으로 지난 94년 설립한 대우-DCM사는 작년
    7월부터 소형차 씨에로를 월 2천대씩 생산해왔다.

    대우자동차는 이와함께 완성차 조립에 들어가는 부품을 현지 조달하기
    위해 엔진및 트랜스미션등을 생산하는 부품공장을 짓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현지에서 생산되는 부품중 절반은 국내로 역수출할 예정이다.

    <정종태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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