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이상균 선수촌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회장단은 이날 애틀랜타올림픽 준비로 강훈을 마무리중인 선수단과
오찬을 함께 하며 이번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국위를 선양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이필곤 삼성물산총괄부회장 (대한태권도협회장)
안덕기 삼성엔지니어링사장 (대한승마협회장)
고정웅 삼성스포츠단장
김정상 고문 (대한아마추어레슬링협회고문) 등이 동행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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