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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신용보증기금, 지역특화산업으로 추가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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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김문권기자] 기술신용보증기금은 1일 부산의 조선기자재산업을 자
    동차부품산업에 이어 지역특화산업으로 추가선정하고 대구의 패션의류 및
    산업용섬유제도업,대전의 정보통신관련산업,광주의 가전용전기전자제품제
    조업을 지역특화산업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지역특화산업이란 기술신보가 수도권지역을 제외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각 지역별로 성장가능성이 가장 큰 산업을 지정,우대기술보증 각종 정
    보제공등을 통해 해당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제도다.

    기술신보는 올해초 삼성자동차 유치를 계기로 부산지역 자동차부품산업이
    크게 발전할 것으로 보고 자동차부품산업을 전국에서 최초로 특화산업으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이면에 조선기자재산업을 특화산업에 추가선정해
    3일 지원협의회를 발족할 예정이다.

    대전지역의 정보통신사업은 대덕연구단지내의 첨단전자통신연구소 충남대
    의 소프트웨어연구센터산업등 산업기반이 정보통신업이어서 특화산업으로
    선정됐다.

    광주는 삼성전자 수원공장이 이전할 계획인데다 하남공단등 인근 공단을
    전자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어서 가전용 전기전자제품 제조업이 선정됐다.

    섬유산업의 본산인 대구는 사양화되고 있는 섬유산업을 고부가 가치산업
    으로 성장발전시키기 위해 패션의류 제조업과 산업용 섬유제조업을 특화산
    업으로 선정하고 아울러 대구 경북지역의 전자산업도 집중 육성키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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