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개발,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5인승 중형버스인 "파워콤비"를 기본으로 개발한 이 구급차는 인공호흡기
이동조명등 특수장비를 갖추고 응급환자 3명까지 수송이 가능하다고 회사측
은 덧붙였다.
이번 파워콤비 앰블런스 개발로 아시아자동차는 기존 15인승 토픽
앰블런스와 함께 구급차 2개모델을 보급하게 됐다.
< 이성구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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