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 대한 제재법안은 우리 기업에 피해를 주지 않을 것이라고 22일 외무부
당국자가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일부 대기업을 중심으로 이란의 석유 및 가스분야사업 국제입
찰에 참여해 왔으나 아직까지 뚜렷한 낙찰실적이 없다"며 "법안이 채택되더
라도 우리기업에 큰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허귀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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