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만산업 = 스텐레스선재, 망, 용접봉 등 스텐레스 관련제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회사이다.

대표이사는 이우영사장이 맡고 있으며 자본금은 5억원이다.

이 회사는 연말까지 경북 영천시에 대지 6천평 건평 1천7백60평규모의
생산공장을 완공시켜 월 2백t의 스텐레스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서울사무실은 종로구 신문로1가에 있으며 종업원은 8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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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전기 = 지난 91년 1월 개인업체로 출발한 유천전기가 사업확장을
위해 법인전환했다.

대표이사는 정진권사장이 맡고 있으며 자본금은 3억6천만원이다.

주요사업내용은 배선설치등 한국전력이나 서울시등에서 발주하는 관급
전기공사 시공이며 소방및 통신설비공사 시공도 병행할 계획이다.

종업원은 전기기사 5명을 포함, 모두 15명이며 연말까지 15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868)0663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