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목재(대표 음용기)가 바이오사무용책상<사진>을 개발했다.

현대는 책상 상판에 바이오세라믹으로 코팅, 혈액순환과 피로회복을 돕는
신제품을 개발,특허를 출원하고 "리바트오피스 2800S"라는 브랜드로 시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책상은 또 측판을 없애 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이며 공간활용를 극대화
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