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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파이낸스, 다음달 1일부터 영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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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신경원기자] 다음달 1일 대구파이낸스가 지역에서 최초로 영업에
    들어가는 것을 시작으로 매출채권을 전문적으로 인수 관리하는 파이낸스 회
    사의 설립이 잇따를 전망이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구투자금융을 모체로하는 대구파이낸스가 대구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자본금 50억원으로 다음달 1일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대구파이낸스는 대구투자금융과 화성산업 삼립산업 서한 동서개발 보성등
    10개회사가 주주사로 설립 등기와 임직원의 인선을 마치고 대구투금 3층에
    서 영업을 시작한다.

    대구은행도 자본금 1백억원규모의 파이낸스회사를 설립한다는 방침을 확
    정하고 구체적인 설립안을 이번주 중 완료해 하반기에 영업에 들어갈 계획
    인데 대구지역업체 10여개사로 주주를 구성할 방침이다.

    파이낸스 회사는 팩토링채권 매출어음 계약서 가계수표 등 다양한 매출채
    권을 종류에 관계없이 인수해 관리하고 이를 회수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되
    는데 기존의 제도권 금융에서 처리할 수 없는 비적격 어음도 처리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은행이나 투자금융등이 이같이 파이낸스 회사의 설립을 서두르는 것은 금
    리 인하등 환경의 변화에 따라 기존의 금융상품과 상호연계를 통해 영업력
    과 수익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최근 재경원이 파이낸스 회사의 할부금융회사로의 전환 방침을 밝힘
    에 따라 향후 할부금융으로의 전환을 통한 업무영역의 확대에 대비하기 위
    한 포석으로도 풀이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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