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진태옥씨(프랑소와즈 대표)는 (주)클리포드(대표 김두식)와
라이선스계약을 맺고 8월부터 넥타이를 내놓는다.

브랜드명은 "진태옥".

디자인은 진씨, 제작은 클리포드가 맡고 판매는 프랑소와즈옴므와
클리포드 매장에서 담당한다.

(주)클리포드는 넥타이.셔츠 전문업체로 카운테스마라 찰스주르당등
라이선스브랜드 6개와 국내브랜드등 총 9개 브랜드를 갖고 있다.

이번에 내놓을 제품은 12개 패턴에 각기 3~4가지 색상.

518-8695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