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무주구천동 관광특구 지정 요청 .. 전북도 입력1996.06.01 00:00 수정1996.06.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전주 = 최수용 기자 ] 전북도는 31일 덕유산 국립공원내 무주구천동 지역을 관광특구로 지정해줄 것을 문화체육부에 신청했다. 도는 문체부의 관광특구 지정계획에 따라 30일 관계기관 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열어 정읍의 내장산 남원 부안격포 무주구천동 지역등 4개후보지 가운데 무주구천동으로 최종 확정하고 이날 신청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시 최초, 경로당 내 '스크린 골프장' 설치한 '이곳'…"무료 운영" 강남구에 서울시 최초로 경로당 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조성됐다.강남구는 서울시 최초로 경로당 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한 '매봉시니어센터 부설 파크골프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가 시범 운영을 마치고... 2 전남도 공무원 133명 무더기 송치…"배임·횡령, 대부분 6~7급" 전라남도 공무원 133명이 무더기로 검찰에 송치됐다.4일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배임과 업무상횡령 등의 혐의로 전남도청 소속 공무원 13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 3 아내 외도 의심 '손발 묶고' 채찍질…잔혹 남편 만행 '충격' 아내의 손발을 묶고 채찍질하는가 하면 상습적이고, 잔혹하게 폭행한 남편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이 같은 끔찍한 만행을 저질렀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제11형사부는 상해, 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