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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공작기계 수주 격감 .. 기업, 설비투자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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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기업들의 설비투자가 부진해지면서 공작기계와 지게차등 기계수요가
    전반적으로 침체되고 있다.

    미국제조기술협회(AMT)는 지난3월 한달간의 미국내 공작기계 수주액이
    4억달러에 그쳐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 22%가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처럼 3월 수주액이 격감함으로써 올 1.4분기중의 공작기계 수주액은
    11억6천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0.7%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또 미중장비협회에따르면 올 1.4분기중 지게차 수주액도 전년동기대비
    22%가 줄어들었다.

    미국의 기계수요가 부진한 것은 자동차및 철강업계의 투자수요가 감퇴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미국의 자동차전문지 오토모티브 뉴스에 따르면 금년들어 이달 24일 현재
    까지 미국 자동차업계의 총 생산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가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철강대기업들도 경기가 나빠질 것으로 판단, 설비투자를 줄이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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