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지에 위치한 편의점들이 5월들어 주말특수에 힘입어 높은 매출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훼미리마트는 최근 용인에버랜드점이 하루 1,621만원의 매출을 올려
17개월만에 최고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