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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신영/동서증권, 지난해 경영실적 상대적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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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 신영 동서등 3개 증권사가 지난해 경영실적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던
    것으로 평가됐다.

    증권감독원은 22일 국내 32개증권사(한누리살로먼 제외)의 95회계년도
    (95년 4월~96년3월) 정기경영평가 결과 이들 3개회사가 최우수증권회사
    (AA등급)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또 쌍용 동원 서울 LG 보람 신흥 유화등 7개사는 우수회사(A등급)로,
    교보등 14개사는 보통(B등급) 대신등 6개사는 중하위(C등급)로 평가됐다.

    이밖에 재무구조가 취약하고 증권사고가 있었던 한양 동부등 2개사는
    경영실적 최하위(D등급)로 분류됐다.

    증감원은 <>경영관리 <>경영합리화 <>공정거래 기여도 <>투자자보호및
    증시안정화 기여도등을 기준으로 증권회사를 상대평가해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증시침체로 증권사의 영업실적이 악화됐고 검사관련
    지적사항으로 임직원문책이 늘어나는등 증권사들의 경영성과가 94회계년도에
    비해 전반적으로 부진했다고 덧붙였다.

    증감원은 평가결과를 각증권사 주주총회에 보고토록 하고 취약부문에
    대한 지도및 검사를 강화키로 했다.

    또 최우수회사에 대해 회사채발행물량 조정시 우대하고 본점 정기검사를
    면제하는등 평가결과를 각종 인허가업무에 연계할 방침이다.

    <정태웅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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