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주 특허청장은 17일 서울 르네상스호텔 23층 호라이즌클럽에서
자동차업계 대표들을 초청, 자동차산업 분야의 산업재산권 활성화
방안 등에 관해 조찬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승준 기아자동차부회장
조래승 아시아자동차부회장
전춘택 쌍용자동차부사장
심봉섭 대우자동차전무
김형수 현대자동차상무
정덕영 자동차공업협회부회장
주수현 특허청심사2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