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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금융사들, 해외자금 차입처 유럽으로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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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주로 홍콩 싱가포르등 동남아지역에서만 주로 외자를 빌리던
    종합금융사들이 해외자금차입처를 유럽으로 옮기고 있다.

    한외종금이 지난 9일 6천만달러를 런던에서 스탠다드 차터드은행 등으로
    부터 빌린데 이어 15일 한국종금은 독일 뮌헨에서 7천5백만달러를 빌리기로
    하고 서명식을 갖는다.

    한국종금의 이번 차입은 만기5년에 3년차에 은행이 대출금의 조기상환을
    청구할수 있다.

    총차입금리는 리보(런던은핸행간금리)+0.56%로 결정됐다.

    현대종금도 6월초에 1억달러를 주로 유럽계은행으로부터 빌릴 계획이고
    한불종금 역시 빠르면 이달중에 8천만달러를 독일 드레스너은행 등으로부터
    차입키로 하고 실무작업을 진행중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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